저희 서해1박2일펜션은 왜목마을 인근, 장고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고항은 실치로 유명한 곳이지요. 1박2일펜션은 고향같이 넉넉하고
포근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곳입니다.

당진 장고항, 왜목마을의 시골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쉬실수 있습니다.
썰물시엔 바지락 등을 잡으시며 갯벌체험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아침에는 서해안에서 해가 뜨는 마을인 왜목마을에서 해돋이를 감상해보세요.
갯바위낚시를 즐기시거나, 항구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시기 편리합니다.
시원한 서해 바다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근의 도비도 휴양지에서 유람선을 타고, 난지도를 구경하실수 있구요.
역시 도비도 또한  갯벌체험 하시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펜션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과
야외바베큐그릴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신축건물이라 모두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이곳에서 1박2일이 부족할 정도로 알찬 여행,
즐거운 여행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서해1박2일 펜션 지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