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하룻밤 재미있게 보내기에 좋은 곳 인것 같아요^^ 펜션앞에 소나무숲이이 있어서 공기도 좋구 밤엔 별도 너무 너무 많이 보이더라구요 조카들은 물총 놀이를 하면서 마당에서 신나서 놀구요 우리 어른들은 바베큐로 밤에 한잔 캬~~ ^^ 바닷가도 가까이 있어서 걸어서 산책도 하고 우리가 갔을때는 물이 많이 들어와서 서해안 같지 않고 파란 바다가 보여서 멋있더라구요 바닷가에는 회를 바로 떠서 먹으니 싱싱하고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힐링하고 왔어요^^

 글쓴이 : 김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