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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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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같이 편안한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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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23 15:28 조회2,7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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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박2일이란 간판을 보고 들었갔는데 ( 제가 tv 1박2일 펜이거든요) 시설도 깔끔하고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되 있어서 만족했어요 간판앞에서 아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었구요. 저녁엔 멋진 야외의자에 앉아 그 많은 삼겹살을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다는 사실ㅋㅋㅋ 그곳은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수 있는 곳이라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해돋이을 봤는데 처음엔 믿지 않았는데 해가 너무 예쁘게 떠서 기대 이상이었다. 새해에도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해봐야 겠다. 거리도 얼마 걸리지 않고 1박 2일 편안 마음으로 다녀올수 있는 곳이었던 것같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주인장에게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서해1박2일펜션님의 댓글

서해1박2일펜션 작성일

1박2일 11-05-21 23:14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불편이 없어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다음에또오시면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